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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보다 정보를 믿는 편이 낫잖아요? "

이름  하나미야 츠바메

나이  26

성별  여성

국적  일본

키/몸무게  176cm / 62kg

생일  4월 25일

혈액형  Rh+ O

진영  희망

외관

까만 구두를 신고있다.

재능  초세계급 정보상

​인지도 ★★

​재능설명

대가를 받고 사람들에게 정보를 파는 직업

 

그의 대부분의 주 고객은 기업이나 국가 단위,

그렇기에 일반인들 중에 그를 아는 이들은 극히 드물며

기업이나 국가에서도 그가 어떤 정보는 가지고 있을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야기는 공공연하게 언급하지않는다.

다만, 그의 정보가 필요하면 어떠한 루트로 그에게 정보를 얻고 대가를 지불한다.

 

그가 보낸 정보는 언제나 정확했기에 신뢰도는 높았으나 그와 동시에 두려움을 가진 이들이 많았다.

성격  장난스러운, 호기심, 친근한, 자기중심주의

- 낮가림이 없다. 다른 이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며 장난을 칠 정도이며 호기심이 많아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는 성격
- 다만, 자기중심이라 본인이 싫은 일이나 관심 없는 것이라면 단칼에 거절하며 남들보단 자신을 우선시하는 경향이있다.

 

기준
- 사람을 대하는데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은 그냥 호감을 사기위해 그러는 척 할 뿐.
본인은 딱히 그 사람들에 대해 별 감정도 생각도 없다. 단지, 지금을 편하게 보내기위해 적을 만들지않으려는 단순한 보험일 뿐이다.  

기타사항

어린시절, 전쟁으로 인해 도피하던 도중 가문과 부모에게 버림받는다. (하나미야家 - 다도로 유명한 가문)
버려졌다는 충격에 가문에 대한 원망이 크다. 살아남는다면 언젠가 복수를 하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

버림받은 후 살아남기 위해 어떤 일이든 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잘했던 일이 정보를 빼내오는 일..
머리가 비상했으며 관찰력 또한 좋았기에 자신이 직접 본 정보와 인터넷을 이용하는 등 다양하게 정보를 모았다. (자신이 제작한 해킹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거래를 하며 살았으며 어느정도 삶이 안정된 후로는 짜잘한 거래는 접어두고 큰 거래처하고만 거래를 시작한다.
(이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본인이 알려지기를 바라지 않았을 뿐더러 왠만해서 원하는 정보를 주면 거래가 됐었기 때문,
나라와 기업단위로 넘어가면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필요했기 때문에 조금씩 자신에 대한 것을 알린 것.)
거래는 대부분 인터넷을 이용하여 거래를 한다. 다른 거래방법은 없다. 

아메라는 가명은 자신이 정보를 파는 곳에서 자신을 그렇게 부른다고 하여 쓰고 있는 것.
정보의 비를 내린다는 의미와 그 정보가 정확하여 달다며 사탕을 의미한다여 아메하고 한다.

남장을 한 이유는 남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어내고싶지않았기 때문.
변장한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서 예상되던 사진의 모습을 가져와 변장한 것.

소지품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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