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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망해요? "

이름  메모리

나이  24

성별  남성

국적  일본

키/몸무게  173cm/64 kg

생일  5월 5일

혈액형  Rh+O

진영  절망

외관

묶던 머리는 풀었다, 안대를 벗었지만 초커가 길게 늘여트렸다.
눈색은 옅은 보라색, 쳐진 눈에 또렷한 안광은 없다. 캐릭터 기준 왼쪽 눈 밑 애매한 위치 점이 있음.
휜색에 무늬 없는 후리소데, 여미는 방식은 상복.
왼손과 맨발에 붕대를 감고 있다.

재능  초세계급 바둑기사

​인지도 ★★

​재능설명

바둑기사.

바둑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 또는 바둑을 잘 두는 사람들을 이뤄 말한다.
국적을 제외한 모든 것이 불명 이름도 가명을 사용하고 있다.
 프로로 입단 한 나이는 14세로 3년 후 17세에 九단 세계 대회 우승은 19세에 이뤘다.
그 이후 5년동안 세계 대회 우승으로 초세계급의 칭호를 수여 받았다.

5년동안 세계 대회 우승, 자잘한 시합에서도 잘 지지 않으며 졌다고 하더라도 겨우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보다는 인공지능에 가까운 재능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이라는 의혹이 있었지만 해명을 했다.

성격  조용한?/수동적/천진난만?/혼돈악

"혼돈악"
주체는 확립 되어가나 딱히 발전이 없음.
남을 해치진 않지만, 자신이 내키는 대로 한다. 이제 죽어서 메모리는 없으니까. 
방관자, 또는 남이 하라는 것에 선악을 못느끼며 또한 원하는 것은 다 들어준다.
자존감 자존심 둘 다 낮음.
 
자신이 메모리가 아닌 것 처럼 군다. 아니 메모리가 아니다. 라고 확정지어 이야기한다.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말투 이제 허점이 느껴지는 것 보다 조금 큰 아이의 꼬인 성격이 느껴진다.
사회성..아직도 떨어진다.
 
예전보다 욕망이나 참았던 것을 스스럼 없이 표현 할 수 있게 됐다. 원하는 것은 애정, 친구 가족 기타등등 하지만 가지지 못해도 상관 없다, 이미 죽었으니까.
허투로 된 욕망이니 가지고 싶은 것을 알고 있지만 탐할 순 없다. 참았던 걸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하는것과 가지는 것은 정 반대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재 자신은 메모리의 이야기를 가지고 반복하는 모노가타리, 단순하게 과거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그래도 현재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메모리의 잡음. 그 일부, 바둑기계를 벗어나 그 기계를 구현하는 카라쿠리 정도로 인식.

기타사항

안대를 벗었다, 청각이 전보다는 떨어지는 거 같다, 현재 시각과 청각을 매칭을 못 해 사람의 얼굴을 잘 쳐다보지 못하거나 시선을 피하는 행동이 심하다.
사물을 보고도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더이상 3인칭으로 자신을 부르지 않는다.
몸이 박치. 어떤 일이 있어도 한박자, 빨라도 반박자 느리다.
메모리라고 부른 다면 반응은 하지만 과거형, 또는 자신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양손 잡이, 왼손을 더 능숙하게 쓴다.

소지품  검은색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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